정부는 故 이해찬 전 총리 장례를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국가 의전 요소와 사회장 성격을 결합한 방식으로 치르되 공식적인 국가장과는 구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고 이해찬 전 총리 장례를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한다고 발표했다.

장례는 국가 의전 요소와 사회장 성격을 결합한 방식으로 치러지되 공식적인 '국가장'과는 구분된다고 설명했다.

장례위원장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맡는다.

이해찬 전 총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자격으로 베트남을 방문 중이었으며 지난 25일 호찌민시에서 뇌졸중으로 별세했다.

정부는 고인의 사회 발전 기여를 기려 장례를 치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