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국립미술관이 바트짱 출신 장인 Trần Nam Tước의 목문과 도자기 등 작품 4점을 기증받아 소장품을 확충했다.

베트남 국립미술관이 바트짱(Bát Tràng) 장인 쩐 남 뜨억(Trần Nam Tước)의 철목문 1쌍과 도자기 작품 3점을 기증받아 소장품을 보강했다.

응우옌 안 민(Nguyễn Anh Minh) 관장은 이번 기증이 응용미술의 보존·전시·교류에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과학위원회는 전통 문화와 현대적 표현을 조화시키는 뜨억(Tước)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타이빈(Thái Bình) 출신인 쩐 남 뜨억(Trần Nam Tước)은 1996년 하노이(Hà Nội)의 바트짱(Bát Tràng)으로 이주해 독학으로 도자를 익혔고 문화부에서 공로장을 받았다.

미술관은 이번 기증과 함께 베트남미술협회의 약 1,000여 점 기증도 받아 시대별·장르별로 풍부한 소장품을 갖추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