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힙합 공연 '129BPM'이 올해 말레이시아 조지타운 페스티벌에서 첫 선을 보인다.

베트남-프랑스 예술가 부이 응옥 꾸언(Bùi Ngọc Quân)이 안무한 현대 힙합 공연 '129BPM'이 말레이시아 페낭섬의 역사적인 데완 스리 피낭 극장에서 8월 4일과 5일에 공개된다.

이 공연은 개인성과 집단성의 균형을 탐구하는 70분짜리 작품으로, 2024년 H2Q 댄스 컴퍼니와 괴테 인스티튜트 HCM 시티가 공동 제작했다.

'129BPM'은 베트남 작품으로는 최초로 조지타운 페스티벌에 초청되었으며, 꾸언의 25년 만에 동남아시아 데뷔를 표시한다.

조지타운 페스티벌은 2010년에 시작된 아시아 유수의 예술 행사로, 매년 수많은 관객을 모으고 있다.

꾸언은 비전문 댄서들과 협업하며 바이올라, 현대 무용 등을 결합한 혁신적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