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북 봉화군에 베트남 왕가 리(李) 가문의 흔적을 기리는 '베트남 마을'과 리 타이토 동상, 문화센터가 조성돼 한·베 문화교류의 새 거점으로 떠올랐다.
8월 24일 경북 봉화군 봉성면의 충효당 유적지에서 베트남과의 지역·인적 교류를 위한 'K-베트남 밸리' 조성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새 커뮤니티센터의 상량식, 베트남 문화의 날, 그리고 봉화의 '베트남 마을'에서의 왕 리 타이토(李太祖) 동상 제막으로 구성되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부차관 호 안 풍(Hồ An Phong)은 이 사업이 관광과 문화교류의 새 공간이자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한 베트남 대사 부 호(Vũ Hồ)는 1천년 전 리 콩 우안(李公蘊, Lý Công Uẩn)과 8세기 전 한반도로 온 리 롱 투엉(李隆鏞, Lý Long Tường)의 역사적 인연을 상기하며 양국 우호를 강조했다.
연면적 370㎡에 14억 원을 들여 전통 양식이 결합된 커뮤니티센터가 9월 개관 예정이며, 봉성면 이화산(Lee Hwasan) 가문을 중심으로 2033년까지 2천억 원대 추가 투자를 통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행사는 새 커뮤니티센터의 상량식, 베트남 문화의 날, 그리고 봉화의 '베트남 마을'에서의 왕 리 타이토(李太祖) 동상 제막으로 구성되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부차관 호 안 풍(Hồ An Phong)은 이 사업이 관광과 문화교류의 새 공간이자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한 베트남 대사 부 호(Vũ Hồ)는 1천년 전 리 콩 우안(李公蘊, Lý Công Uẩn)과 8세기 전 한반도로 온 리 롱 투엉(李隆鏞, Lý Long Tường)의 역사적 인연을 상기하며 양국 우호를 강조했다.
연면적 370㎡에 14억 원을 들여 전통 양식이 결합된 커뮤니티센터가 9월 개관 예정이며, 봉성면 이화산(Lee Hwasan) 가문을 중심으로 2033년까지 2천억 원대 추가 투자를 통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