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최고의 반미는 고급 레스토랑이 아닌 현지의 작은 길가 가게에서 그 장소와 순간이 어우러질 때 완성된다고 전한다.

저자는 서구식으로 재해석된 반미가 많지만 진정한 반미의 맛은 베트남 현지의 재료와 경험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호찌민시(Hồ Chí Minh City) 인근 소도시와 길가 포장마차에서 만난 반미가 최고의 기억이었다고 전한다.

꾸찌(Củ Chi)의 한 외딴 도로에서 자전거 여행 중 먹은 반미와 cà phê sữa đá(연유 커피)가 완벽한 아침을 만들어 주었다고 서술한다.

저자는 미쉐린급이나 고가의 음식이 아닌 신선함과 친절, 환경이 베트남 음식의 매력을 결정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미토(Mỹ Tho), 호이안(Hội An), 다낭(Đà Nẵng), 사파(Sa Pa), 하노이(Hà Nội), 옌바이(Yên Bái) 등 곳곳에서 비슷한 경험을 반복했다고 덧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