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주석과 오스트리아 총리가 유엔총회 계기 회동해 경제·무역·투자 협력 강화와 EVIPA 비준·수산물 IUU 옐로카드 해제 지원 등을 논의했다.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은 뉴욕 유엔총회 계기에 오스트리아 총리 크리스티안 스토커(Christian Stocker)를 접견하고 양국 전통 우호와 다방면 협력 발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은 오스트리아가 유럽에서 베트남(Việt Nam)의 상위 10대 교역국 중 하나이며 베트남은 오스트리아의 동남아 주요 교역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그는 경제·무역·투자 관계를 양국 관계의 핵심 축으로 보고 오스트리아의 인프라·재생에너지·그린전환 등 강점 분야에 대한 베트남(Việt Nam) 투자 확대를 제안했다.

또한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은 오스트리아 의회가 EU-베트남 투자보호협정(EVIPA)을 조속히 비준하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에 베트남(Việt Nam) 수산물에 대한 IUU '옐로카드'(IUU 'yellow card') 철회를 촉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스토커 총리 크리스티안 스토커(Christian Stocker)는 베트남(Việt Nam)을 중요한 동남아 파트너로 보고 고위급 교류·기업 및 지방 간 협력 확대와 경제·무역·투자·과학기술·교육·관광 등 분야 협력 강화를 약속했으며 아세안(ASEAN) 시장 접근에 대한 베트남(Việt Nam)의 지원을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