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는 태풍 부알로이(Bualoi)가 9월26일 밤 동해(남중국해)에 진입해 중부 베트남 상륙 가능성이 있다며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 부국장 호앙 푹 람(Hoàng Phúc Lâm)은 태풍 부알로이(Bualoi)가 9월26일 밤 동해에 진입해 올해 10번째 태풍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9월23일 필리핀 동쪽에서 열대저기압이 발생해 24일까지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센터장 마이 반 끼엠(Mai Văn Khiêm)은 예측이 분산돼 유럽·일본 관측은 북상해 북부 베트남 또는 남중국으로 향할 것으로 보고 미국 관측은 하띤(Hà Tĩnh)에서 꽝응아이(Quảng Ngãi)까지 중부 베트남 상륙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NCHMF는 계절적 기후 패턴을 고려해 중부 베트남 상륙 시나리오를 더 유력하게 보고 있으며 초태풍 수준 또는 13호 이상 강도로 발달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센터는 부알로이의 추가 발달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센터는 9월23일 필리핀 동쪽에서 열대저기압이 발생해 24일까지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센터장 마이 반 끼엠(Mai Văn Khiêm)은 예측이 분산돼 유럽·일본 관측은 북상해 북부 베트남 또는 남중국으로 향할 것으로 보고 미국 관측은 하띤(Hà Tĩnh)에서 꽝응아이(Quảng Ngãi)까지 중부 베트남 상륙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NCHMF는 계절적 기후 패턴을 고려해 중부 베트남 상륙 시나리오를 더 유력하게 보고 있으며 초태풍 수준 또는 13호 이상 강도로 발달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센터는 부알로이의 추가 발달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