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타지리시 지하철역에서 베트남의 자연·사람·문화를 담은 20여 점의 사진전이 3주간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는 하롱, 닌빈, 다낭, 하노이, 호찌민시 등 유명 관광지와 일상·전통 축제·현대 도시 풍경을 담은 20여 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테헤란 외교 담당 국장은 전시를 통해 이란 국민들이 베트남의 자연과 문화, 발전하는 도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지리시 역 책임자는 하루 약 4만 명이 이용하는 역에서 전시가 열리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며 베트남의 친근하고 문화적 정체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명은 '베트남: 영원한 아름다움과 생명력'으로 10월 12일부터 3주간 이어진다.

많은 시민들이 지하철을 오가며 베트남 문화를 접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