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이·닥락·카인호아·럼동 등 남중부 4개 지방에서 발생한 홍수로 사망·실종 52명과 6만8천여 가옥 침수 피해가 발생해 정부가 7,000억 동의 긴급 복구 자금을 지원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구조·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남중부 4개 지방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사망·실종자 52명과 6만8천여 가옥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국가는 7,000억 동(약 390억원)의 긴급 지원금을 승인해 복구와 구호에 투입하기로 했다.

군대·공안·국경수비대 등 수만 명의 병력이 구명보트·헬기 등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부총리는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신속·강력하게 구조하고 대피소에 식량·식수·난방을 확보할 것을 지시했다.

지역 주민과 당국이 함께 식사와 구호품을 준비하며 피해 복구와 지원에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