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닥락(Đắk Lắk), 자라이(Gia Lai), 칸호아(Khánh Hòa), 꽝응아이(Quảng Ngãi), 럼동(Lâm Đồng) 등 홍수 피해지역 학생들에게 무료 교과서를 긴급 지원하고 교사·가정에 재정·심리적 지원을 제공한다.

교육부는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닥락(Đắk Lắk), 자라이(Gia Lai), 칸호아(Khánh Hòa), 꽝응아이(Quảng Ngãi), 럼동(Lâm Đồng) 지역의 모든 학생에게 무료 교과서를 배포하기로 했다.

학교 피해는 약 1,942개교에 이르고 교과서·학용품 피해는 자라이에서 44만8천 세트 등 수십만 세트에 달하며 사망 학생도 4명 발생했다.

교육부는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에게 피해 보고를 제출하고 베트남교육출판사에서 1천만 권의 교과서를 준비해 즉시 공급 중이다.

교육부는 공무원·공공기관 직원들의 성금으로 도(省)별 3억 동씩 총 15억 동을 지원하고 학생 유가족에게는 1인당 500만 동을 지급하기로 했다.

UNICEF와 Save the Children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학용품·식수·심리상담·교사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학교 복구와 수업 정상화를 우선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