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동(Lâm Đồng)의 푸롱(Phú Long) 반호이는 전통 수작업으로 정성껏 만드는 쌀국수로 재료 선택부터 반죽·증숙·성형 과정을 거치며 즉석 제품으로도 보급되고 있다.

반호이(Bánh hỏi)는 벤째(Bến Tre), 닥락(Đắk Lắk), 럼동(Lâm Đồng) 등지의 특산 요리로 알려져 있다.

쌀과 물을 주재료로 하며 전통적 기법으로 다양한 토핑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면을 만든다.

고품질 면을 위해 쌀을 엄선해 불린 뒤 곱게 갈아 반죽을 쪄서 치대고 젓는 과정을 반복한다.

반죽을 틀로 밀어 얇은 시트를 만들고 다시 쪄 바나나잎 위에 올려 대나무 쟁반에 담아 완성한다.

과거 제례나 시장에서 신선하게 소비되던 반호이는 현재 10분 내 찜으로 즐길 수 있는 즉석 포장 제품도 널리 보급되고 있다.